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피트입니다! 오늘은 KFPLAN P-51D 3채널 RC 모델 비행기의 언박싱과 첫 비행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상징적인 전투기인 P-51D 머스탱은 속도, 기동성, 장거리 기능 덕분에 제2차 세계 대전의 판도를 바꾼 전투기였습니다. 이제 RC 버전을 살펴보고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언박싱과 첫인상
이 모델은 상자에서 꺼내자마자 가벼운 구조로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무게가 약 2온스로, 초보자나 노련한 조종사 모두에게 적당하고 다루기 쉬운 크기입니다. 듀얼 프로펠러 모터는 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차등 추력 제어를 제공했습니다. 바로 이 모델이 회전하는 방식입니다(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상자에는 랜딩 기어, 350mm 리튬 배터리, USB 충전기, 추가 프로펠러 2개, 편리한 송신기 등 예상했던 모든 것이 들어 있었습니다. 설명은 꽤 기본적인 편이었고(그리고 이상하게도 이 비행기는 분명히 글라이더가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비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몇 가지 조립 참고 사항
조립이 빠르고 쉽습니다. 랜딩기어가 제자리에 딱 들어맞고, 꼬리바퀴가 딸각 소리를 내며 들어가자 모든 것이 출발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주목해야 할 점은 350mm 배터리입니다. 이 배터리는 이런 유형의 다른 배터리보다 약간 무거워서 비행기의 중심을 균형 있게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벼운 배터리를 사용하면 비행기 꼬리 부분이 무거워져 비행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십시오.
수신기와 전자 속도 제어(ESC)를 포함한 모든 전자 장치는 동체 내부에 깔끔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배터리를 연결한 후에는 켜기/끄기 스위치가 하나 더 있는데, 이 스위치를 켜고 끄는 것을 잊지 마세요!
비행 제어 및 성능
이제 이 작은 전투기가 어떻게 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 모델은 차동 추력을 이용해 회전합니다. 즉, 한 모터는 속도를 높이고 다른 모터는 속도를 줄여 비행기가 좌우로 기울어질 수 있게 합니다. 전체 에일러론과 러더를 제어하는 것만큼 정확하지는 않지만, 예산에 맞는 3채널 비행기인 경우 필요한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합니다.
팁 하나: 회전을 시작할 때 수평 비행을 유지하기 위해 조금 더 스로틀을 밟으세요. 한쪽의 추력이 감소하면 원활한 작동을 유지하기 위해 약간 더 많은 힘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시험 비행
현장에서 P-51D는 아무런 어려움 없이 이륙했습니다. 크기에 비해 힘이 넘쳐 부드럽게 올라가고, 내가 조종할 때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회전이 완만하므로 비행 시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회전 반경이 좁은 비행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안정성을 시험하기 위해 몇 번 낮게 날았는데, 내장된 자이로 시스템 덕분에 안정적으로 날아서 기뻤습니다. 이 자이로 시스템은 공중에서 일어나는 흔들림을 부드럽게 처리해줍니다.
차동 추력 시스템은 기본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비행기의 반응성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 비행기는 곡예 비행이나 좁은 기동을 수행할 수는 없지만, 편안하고 여유롭게 비행하기에는 적합합니다. 착륙은 부드럽고 통제 가능하게 이루어졌으며, 가벼운 구조 덕분에 거친 착륙 시에도 비행기가 손상될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마지막 생각들
전반적으로, 저는 이 작은 P-51D에 매우 감명을 받았습니다. RC 항공기에 워버드를 추가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환상적인 선택이며, 특히 초보자이거나 간단하고 재밌게 날릴 수 있는 항공기를 원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자이로 시스템은 훌륭해서 공중에서의 안정성이 더욱 높아졌고, 차동 추진력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 모델에 적합하게 잘 작동합니다. RC 비행기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조종사에게 줄 좋은 선물을 찾고 있다면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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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비행 되세요!